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이통3사, 과기정통부에 5G 주파수 할당 신청서 제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6-04 12:0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5G 주파수 확보를 위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5G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를 마감하는데 이통3사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과기정통부를 방문해 5G주파수 할당 신청서를 제출한다.
 
이통3사, 과기정통부에 5G 주파수 할당 신청서 제출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KT가 오후 2시, LG유플러스가 3시, SK텔레콤이 4시에 순차적으로 신청서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할당되는 주파수는 3.5GHz 대역 280MHz폭, 28GHz 대역 2400MHz폭 등 2개 대역이다. 

주파수 대역별 최저경쟁가격은 3.5GHz 대역이 이용기간 10년에 2조6544억 원, 28GHz 대역이 이용기간 5년에 6216억 원으로 산정됐다.

3.5Hz 주파수 대역에서 한 통신사업자가 확보할 수 있는 총량제한은 100MHz로 정해졌다. 

경매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이통3사가 차지할 5G 주파수 양을, 2단계에서는 주파수 위치를 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양 확보 경쟁이 과열돼 입찰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을 막고자 주파수 경매 1단계에서 입찰증분(라운드마다 입찰금을 올리는 비율)이 1%를 넘지 않게 세부 경매 진행규칙을 설계했다. 주파수 경매 1단계는 최대 5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통3사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뒤 8일 할당 적격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15일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