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소형 및 건강관리가전 수요 늘어 가전사업 경쟁력 지속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04 11:0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국내 소형 및 건강관리가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생활가전사업에서 경쟁력을 계속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최근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소형 및 건강관리 가전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LG전자가 가정용 맥주제조기기, 고급 헤어드라이기 등 소형 가전 종류를 다양화하면서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LG전자, 소형 및 건강관리가전 수요 늘어 가전사업 경쟁력 지속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는 그동안 국내 건강관리 및 소형 가전분야에서 경쟁우위를 쌓아온 덕분에 지난해 높은 외형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기준 한국 매출은 전년보다 39%가량 급증했다.

지난해 내놓은 가정용 피부미용기기 '프라엘'은 올해 3월 판매 수량과 매출이 2월보다 각각 226%, 173% 상승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국내 의류건조기시장에서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LG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소형 및 건강관리가전 호조에 힘입어 경쟁회사와 비교해 높은 매출 및 수익성을 올렸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 불안 요소를 만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