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제주 렌터카에서 커넥티드카 시범서비스 운영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6-03 15: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제주에서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커넥티드카는 유선 및 무선통신이 연결된 차량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 렌터카회사인 제주패스,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핸디카와 1일 ‘커넥티드카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제주에서 렌터카를 상대로 OBD(On Board Diagnosis)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주 렌터카에서 커넥티드카 시범서비스 운영
▲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OBD는 운행기록 자기 진단장치로 자동차의 고장 여부나 배기가스 배출량, 자동차 위치 등 현재 상태의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제공해준다.

핸디카는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분석해 운전자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제주패스 렌터카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OBD가 탑재된 자동차를 통해 운전을 마친 후 가속이나 공회전 횟수 등 운전습관을 확인하거나 친환경 운전지표인 ‘에코드라이빙’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서비스 기간에 자체 LTE 통신모뎀을 제공해 일반 자동차를 커넥티드카로 바꿔준다. 통신장치를 통해 자동차 안의 OBD와 고객의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자동차의 위치정보와 결제정보 등을 알려준다.

이번 서비스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제주패스의 렌터카 홈페이지(www.jejupassrent.com)에서 ‘커넥티드카로 떠나는 에코드라이빙 캠페인’을 신청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