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71.8%로 4주째 하락, 민생과 경제문제 부각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5-31 11:3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주 연속으로 떨어졌다. 민생 및 경제와 관련한 부정적 보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5월 5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71.8%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0.7%포인트 내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71.8%로 4주째 하락, 민생과 경제문제 부각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1.3%로 1주일 전보다 1.3%포인트 줄었다. 의견유보는 6.9%였다.

리얼미터는 "소득 양극화의 심화 등 민생 및 경제와 관련해 부정적 보도가 이어지면서 4주째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부정적 평가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는 다소 호전됐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부산경남울산과 호남, 4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랐으나 충청권과 수도권, 대구경북, 30대 이하와 60대 이상에서는 내렸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0.8%로 전주보다 4.9%포인트 떨어지면서 7주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0.8%로 1.3%포인트 올랐다. 보수층 결집 현상을 보이며 5주 만에 20% 선을 넘었다. 

정의당은 6.3%로 지지율이 전주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을 제치고 다시 3위를 차지했다. 바른미래당은 보수층이 일부 이탈하면서 6.1%로 0.6%포인트 하락했고 민주평화당은 3.2%로 0.9%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성인유권자 2만969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TRUTH
[여론 조작]을 너무 심하게 하고 있다. 경상남도에서 [드루킹대마왕 김경수]가 55% 라고 하는 기준으로 보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지. 경남은 절대로 민주당이 55% 나온 적도 없고, 상대는 김태로 전 [경남지사]지. 김경수 지지율은 많아야 40%가 정답. 문재인 지지율은 대통령 선거 지지율 41%를 넘을 수가 없지. 대통령 선거 끝나고 한 거라곤 [경제 말아먹고], [북한에 올인] 하며 [안보를 파탄] 내고 [우파숙청]밖에 없다   (2018-06-01 07: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