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주주 배정방식으로 1500억 유상증자 결정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5-30 14: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뱅크가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증자 결과가 확정되면 케이뱅크의 자본금 규모는 5천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5천 원에 모두 3천만 주를 새롭게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케이뱅크, 주주 배정방식으로 1500억 유상증자 결정
▲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보통주 2400만 주, 의결권이 없는 전환주 600만 주로 나뉘며 모두 1500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 7월12일 주금 납입일 이후 증자 결과가 최종 확정된다.

신주는 설립 초기자본금을 기준으로 주주회사별 보유 지분율에 따라 배분된다.

주주회사별 보유 지분율은 우리은행이 13.79%(834만1100주), KT는 10%(604만7700주), NH투자증권은 10%(604만7700주), 한화생명 9.41%(569만2천 주), GS리테일 9.26%(560만 주), KG이니시스 6.61%(400만 주), 다날 6.61%(400만 주)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기반으로 시장상황 등을 감안해 기존 상품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