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인공지능분야 인재 발굴 위한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열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5-27 16:0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철강업계 최초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분야 우수 인재 발굴 경진대회를 연다.

포스코는 2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참가 신청을 받아 '포스코 인더스트리얼 인공지능 솔루션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 인공지능분야 인재 발굴 위한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열어
▲ 포스코의 인공지능 경진대회 안내.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포스코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분야의 창의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포스코는 이에 앞서 사내 공모를 통해 정한 3개 과제를 놓고 창의적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시하는 개인 또는 팀에서 1~3위를 선정해 상금과 혜택을 준다.

이번 대회에 걸린 상금은 모두 7천만 원으로 각 과제별로 선정된 우수 솔루션은 포스코에서 추가 연구개발을 위한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포스코가 내놓은 과제는 △글로벌 원료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른 구매 리스크 관리를 해소하기 위한 '철강 원료 가격 변동추이 예측' △항만 하역 중 장애가 되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위한 '선박 하역부두 너울성 파도 발생 시점 예측' △외부행사 및 메뉴에 따른 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를 위한 '포스코 사내식당 식사 인원 예측' 등 세 가지다.

포스코는 일부 과제와 관련된 빅데이터도 함께 제공해 철강 관련 전문지식이 없는 참가자도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제조업 및 철강산업에 대한 인공지능 활용 연구가 활성화되고 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6월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9월3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9월 초부터 심사를 거쳐 9월 중 시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