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권자 70.9% "6.13 지방선거 때 반드시 투표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5-24 18:1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권자 10명 중 7명이 6월13일 지방선거 때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0.9%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24일 밝혔다. 제6회 지방선거(55.8%)에 비해 적극적 투표참여 의향을 보인 유권자 비율이 15.1%포인트 올랐다. 
 
유권자 70.9% "6.13 지방선거 때 반드시 투표하겠다"
▲ 14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남1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부산시선관위가 설치한 '무관심 탈출 박스'를 체험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77.6%,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는 20.8%로 조사됐다.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총 91.7%로 나타났다.

전 연령층에서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하겠다는 의향이 높아졌다 .

특히 30대에서는 제6회 지방선거 때보다 무려 30.5%포인트가 증가한 75.7%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19세에서 29세 이하는 54.3%, 40대 71.0%, 50대 72.7%, 60대 75.6%, 70세 이상 80.0%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의향이 있다고 말한 유권자 중 ‘사전 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0.3%로 집계됐다. 같은 시기 조사 결과를 보면 제6회 지방선거는 16.4%, 제19대 대선은 17.1%가 ‘사전 투표 하겠다’고 응답했었다. 

투표할 때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인물·공적이 37.6%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정책·공약(28.2%), 소속 정당(19.9%), 정치경력(4.9%), 주위 평가(3.3%) 순이었다.

비례대표의원 선거에서 정당 결정 시 고려하는 사항은 정당의 정견과 정책이 29.2%로 가장 높았고 후보자의 인품과 능력이 28.0%, 정당이념이 21.1% 지지후보와 같은 정당이 13.1%로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에 필요한 정보는 주로 포털과 인터넷 홈페이지(38.3%)에서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29.5%는 TV를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5월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진행했다. 응답률은 17.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