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솔브레인 목표주가 높아져, 반도체소재 공급 늘어 실적 계속 좋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5-24 07:5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 장비회사 솔브레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소재 공급 늘어 내년까지 실적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어규진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솔브레인 목표주가를 8만2천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솔브레인 목표주가 높아져, 반도체소재 공급 늘어 실적 계속 좋아
▲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솔브레인 주가는 23일 6만7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어 연구원은  “솔브레인은 1분기 기대치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며 “반도체 소재의 호조와 씬글라스(TG)부문 반등으로 2018년 순이익 추정치도 상향됐다”고 밝혔다.

솔브레인은 1분기 매출 2177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을 거뒀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44.3% 늘었다. 

어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D램(RAM) 및 3D낸드(NAND)부문 생산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관련 소재의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부진했던 씬글라스(TG)부문도 휘어지지않는 올레드(rigid OLED)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솔브레인의 실적 호조 추세는 고객사 신규 라인 증설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물량 증가로 201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