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 외국인 주주 매수세로 전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16 15:4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소폭 반등했다. 외국인 주주들의 매수세가 되돌아왔다.

1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32% 오른 4만9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 외국인 주주 매수세로 전환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SK하이닉스 주가는 2.84% 상승한 8만7천 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2거래일 연속으로 큰 하락폭을 보였는데 이날 반등했다.

외국인 주주들의 매수세가 다시 나타나며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메릴린치와 UBS 등 외국 투자기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외국인 주주 비중이 50%를 넘는다. 외국계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 변화가 주가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며 삼성전자 주가도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