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세청, '이명박 회사' 다스에 탈루 법인세 포함 400억 추징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5-15 10:5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기업이라는 의혹을 받는 현대자동차 협력기업 다스에 거액의 탈루세액 추징을 통보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다스의 역외탈세 혐의를 포착한 뒤 특별 세무조사를 마치고 법인세 등 400억 원 규모의 세액을 추징했다.
 
국세청, '이명박 회사' 다스에 탈루 법인세 포함 400억 추징
▲ 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다스 본사.

시가 700억 원 상당의 다스 본사와 공장 등 부동산도 가압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국세청은 1월 다스의 해외 차명계좌 관리와 탈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주 다스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국 조사관을 투입해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벌였다.

국제조사과는 해외계좌나 외국과 거래 과정에 탈세 혐의 등을 살펴보는 곳이다.

검찰은 다스가 싱가포르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비자금 창구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놓고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