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도 현대모비스 분할에 반대 권고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5-15 10:2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 루이스가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안건에 반대를 권고했다.

국내 민간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에 이어 두 번째 반대 권고다.
 
미국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 루이스'도 현대모비스 분할에 반대 권고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사옥.

영국 로이터는 15일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 루이스가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분할합병 아건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며 “사업 타당성이 의문스럽고 가치 평가가 부적절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글래스 루이스는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안건을 놓고도 주주들에게 반대를 권고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국내 민간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5월9일 “합병비율과 목적이 주주 관점에서 설득력이 없다”며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반대를 권고했다. 

미국 행동주의 투자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는 11일 현대모스 분할합병에 반대표를 행사할 뜻을 밝히면서 주주들에게 반대를 권고했다.

현대모비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분할합병 안건을 의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