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북한 핵실험장 폐쇄는 약속 이행의지의 표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5-13 12:0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북한의 핵실험장 폐쇄를 반겼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풍계리 갱도를 폭파하는 다이너마이트 소리가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한 여정의 첫 축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 "북한 핵실험장 폐쇄는 약속 이행의지의 표현"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북한은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23일부터 25일 사이에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한다며 국제기자단을 초청해 폐쇄과정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남북 정상회담 때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두 나라 지도자 사이에 믿음이 두터워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기자단을 초청한 것은 핵실험장 폐기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