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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이어 '어퓨'도 새로 단장해 선보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5-10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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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가 화장품 브랜드 ‘어퓨’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였다.

에이블씨엔씨는 10일 발레를 모티브로 삼은 어퓨의 새 BI를 공개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 이어 '어퓨'도 새로 단장해 선보여
▲ 어퓨 이대점.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올바른 자세를 기반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발레처럼 건강한 피부를 바탕으로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무대 위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는 발레리나처럼 어퓨 고객들이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기를 바라는 소망도 반영했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날 새 BI를 적용한 첫 매장으로 어퓨 이대점을 재단장해 개장했다. 개장 행사에 이세훈 에이블씨엔씨 대표이사와 어퓨 전속모델인 배우 김희정씨 등이 참석한다.

새로운 BI 발표와 함께 ‘메이크 유어 쁘앙떼’ 캠페인도 진행한다.

쁘앙떼는 발 끝으로 힘 있게 바로 서는 발레 자세다. 캠페인 이름에  ‘건강한 피부 기본기’와 ‘각자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표현법’을 고객과 함께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정민 에이블씨엔씨 어퓨사업본부장은 “새 BI는 어퓨를 국내 주요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어퓨는 에이블씨엔씨가 '미샤'에 이어 2008년 내놓은 화장품 브랜드다. 2011년 이대 앞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현재 국내에서 2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에도 진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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