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폼페이오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귀국한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5-09 21: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억류 미국인 3명과 귀국길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모두가 만나길 고대했던 3명과 함께 북한에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그들은 건강한 것 같다”고 전했다.
 
트럼프 "폼페이오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귀국한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과 그의 손님들은 현지시각으로 오전 2시에 앤드류 공군기지에 착륙할 것”이라며 “나는 그들을 반기러 갈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평양에 도착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수용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

A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김 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협력을 원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그는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적국이었지만 이제 세계를 향한 위협을 없애고 여러분의 나라가 자국민이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기회를 누리도록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미국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