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 투자 늘어 1분기 적자전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08 17:5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사업의 초기 투자비 증가로 1분기에 영업손실을 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480억 원, 영업손실 335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3.4% 줄었고 적자로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 투자 늘어 1분기 적자전환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사업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프랫앤휘트니(P&W)의 기어드터보엔진(GTF) 국제개발공동사업(RSP) 초기 투자비용 184억 원이 반영돼 1분기에 영업손실을 봤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테크윈이 4월1일자로 시큐리티(영상보안)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존속법인의 이름을 바꾼 회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엔진부품을 생산하는 사업을 본업으로 하며 자회사로 한화테크윈(시큐리티), 한화지상방산(방산), 한화파워시스템(에너지장비), 한화정밀기계(산업용장비) 등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결과 해석·진료 준비·생활습관 관리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