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원 감리내용 사전에 공개돼 유감"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08 08: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원 감리내용 사전에 공개돼 유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일 오전 홈페이지에 금융감독원의 감리 진행사항이 미리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공지글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금융감독원 감리 진행사항의 언론 공개를 놓고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일 오전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감리절차와 관련 1일 금융감독원에서 조치 사전통지서를 전달받고 보안에 유의하라는 내용도 함께 통보받은 만큼 내용을 두고 언급을 자제해왔다”며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확인절차없이 금융감독원 취재 등을 바탕으로 기사화되면서 시장과 투자자의 불안이 가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조치 사전통지서 발송’과 관련한 언론 사전공개 △2일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고의적 분식회계로 결론내렸다는 내용 △6일 조치 사전통지서에 게재된 ‘조치 내용’ 등을 삼성바이오로직스 확인없는 기사화 사례로 꼽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감리절차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관련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 및 노출되고 있는 상황을 놓고 우려와 유감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 정해진 감리절차에서 최선을 다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위위원회 감리위원회는 17일 열린다. 감리위원회의 심의가 마무리되면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된다. 최종 판단은 23일이나 6월7일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