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높아져, 인수합병 효과로 실적 밝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08 08:4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됐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높아져, 인수합병 효과로 실적 밝아
▲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4일 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최근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 제이엠솔루션, VT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등 고객사의 주문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실적 상승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4일 기준 올해 초보다 34% 상승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9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8.2%, 영업이익은 32.2% 늘어나는 것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하반기 신규 인수합병에 따른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 지분을 인수하면서 미국 식약청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 공장을 통해 자외선 차단 일반의약품(OTC)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6월8일 미국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 잉글우드랩의 인수합병을 모두 마무리한다. 잉글우드랩 실적은 하반기부터 코스메카코리아 연결실적에 반영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7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4.2%, 영업이익은 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