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독일 쿠카그룹과 손잡고 소형 로봇 생산으로 확대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5-07 16:1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 독일 쿠카그룹과 손잡고 소형 로봇 생산으로 확대
▲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겸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오른쪽)와 틸 로이터 쿠카그룹 회장이 5월7일 쿠카 본사가 있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에서 열린 현대중공업지주-독일 쿠카(KUKA)그룹의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현대중공업지주가 글로벌 로봇기업인 쿠카그룹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7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정기선 경영지원실장과 윤중근 로봇담당 부사장이 틸 로이터 독일 쿠카그룹 회장과 만나 산업용 로봇 공동개발과 쿠카그룹 로봇 국내 생산 등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재 소형 로봇은 생산하지 않고 있는데 쿠카그룹과 협력해 향후 소형 로봇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한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지주는 전자분야용 소형 로봇부터 대형 로봇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산업용 로봇 판매를 2021년까지 연간 6천여 대 규모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017년 산업용 로봇을 2300여 대 판매한 것으로 추산된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공장자동화시장을 이끄는 독일 쿠카그룹과 협력관계를 맺음으로써 현대중공업지주의 기술력과 영업 판매망이 확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자체기술력으로 생산하면서 현대중공업지주가 국내 가전제품 및 자동차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