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트위터 3억3천만 명 비밀번호 노출, 비밀번호 즉시 바꿔야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04 12:0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트위터 이용자 3억3천만 명의 비밀번호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위터는 4일 전 세계 3억3600만 명의 트위터 이용자에게 비밀번호를 즉시 바꿀 것을 권고했다.
 
트위터 3억3천만 명 비밀번호 노출, 비밀번호 즉시 바꿔야
▲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트위터는 최근 프로그램 버그를 발견했는데 이 버그는 그동안 이용자의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은 채로 저장해왔다.

트위터는 “아직 개인정보의 유출이나 도용된 비밀번호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다만 보안 예비조치로 모든 이용자들이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자들에게 트위터와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으면 로그인 인증절차를 활용해 계정을 이중으로 보호하거나 비밀번호를 더욱 강력한 것으로 변경하는 방법 등을 추천했다.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버그는 자체 조사에서 발견했고 자력으로 잡아서 고쳤다”며 “트위터는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이로부터 배우며 나아간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기존 비밀번호를 숫자와 문자의 무작위 조합으로 암호화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지만 버그가 내부 로그인체제에 심어진 이후라서 피해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