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미국과 중국에서 자외선 LED 기술력 알리기 힘써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03 19:1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미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자외선 LED 관련 행사를 통해 기술력을 널리 알린다.

LG이노텍은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자외선 LED 박람회 ‘라드텍2018’에 참가한다. 29일 에는 중국 선전에서 자외선 LED 포럼을 직접 연다.
 
LG이노텍, 미국과 중국에서 자외선 LED 기술력 알리기 힘써
▲ LG이노텍의 자외선 LED 제품.

자외선 LED는 물이나 공기 표면에 있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없애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또 산업용 제조 과정에서 제품을 딱딱하게 만드는 경화 장치에도 쓰인다. 자외선 LED는 일반 LED보다 자외선 출력이 강해 살균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라드텍 2018은 전 세계 100여 곳 회사가 참여해 최신 자외선 LED 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특히 제조나 인쇄 등 여러 산업에 사용되는 경화용 제품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LG이노텍은 중국 자외선 LED 포럼에서 현지 업계 및 학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자외선 LED 기술이나 응용제품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자외선 LED는 우리 일상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제품”이라며 “사업기회가 넓고 잠재 수요가 큰 미국과 중국에서 자외선 LED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