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락, '박진영 구원파' 보도 논란에 움찔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02 16:0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급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14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진영</a> 구원파' 보도 논란에 움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의 트위터 계정.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떨어졌다.

2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5.59% 내린 2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한 때 10% 넘게 내리기도 했다.

일부 언론에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가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의 전도집회를 이끌었다는 보도를 한 데 영향을 받았다.

이 언론은 박 최대주주가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구원파 전도를 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 직후 주가는 급락해 한 때 하락폭이 11%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나 주가는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박 최대주주가 구원파 관련을 전면부인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에 올리면서부터다.

박 최대주주는 트위터에 “4년 전부터 친구와 성경 공부를 하다가 친구의 친구가 더해져 30명 정도 모이는 모임을 열고 있다”며 “내 간증문을 보고도 법적이나 윤리적 문제가 있다면 취재는 합당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모든 피해를 두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최대주주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는 제목의 간증문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간증문에는 박 최대주주가 ‘믿음’을 얻기 위해 성경 공부를 하게 된 과정, 성경 공부를 통해 깨닫게 된 점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구원파 측에서도 박 최대주주는 우리 신도가 아니라면서 집회에 출석하거나 헌금을 낸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