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3월 은행대출 연체율 0.42%로 2월보다 떨어져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5-02 11:5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떨어졌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3월 말 0.42%로 집계됐다. 2월 말에 비해 0.06%포인트 하락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0.09%포인트 떨어졌다.
 
3월 은행대출 연체율 0.42%로 2월보다 떨어져
▲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3월 말 0.42%로 집계됐다. <뉴시스>

금융감독원은 “3월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약 2조1천억 원으로 신규연체 발생액 1조2천억 원을 뛰어넘었다”며 “이에 따라 연체채권 잔액이 줄어들면서 원화대출 연체율도 낮아졌다”고 말했다.

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3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56%를 보였다. 2월 말과 비교해 0.08%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45%로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59%를 보여 2월 말에 비해 0.10%포인트 떨어졌다.

2월 말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은 0.25%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8%로 2월 말보다 0.01%포인트 떨어졌다.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다른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40%로 2월 말에 비해 0.09%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 등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신규 연체 발생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