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프리카TV, 게임 콘텐츠 제작 늘린 덕에 1분기 실적 급증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30 13:4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프리카TV가 게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늘린 데 힘입어 1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다.

아프리카TV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8.2% 늘었다. 
 
아프리카TV, 게임 콘텐츠 제작 늘린 덕에 1분기 실적 급증
▲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이사

순이익은 5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58.9% 증가했다.

아프리카TV는 “게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늘리고 평창올림픽을 중계하면서 접속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며 “최근 e스포츠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점도 실적에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4월 SBS와 e스포츠 공동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후 SBS와 함께 e스포츠 공동사업을 펼치며 e스포츠시장에서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1분기 스포츠와 취미 카테고리에서도 접속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는 2일 케이블TV로 채널을 확장해 177번 채널을 확보했다. 이 채널에서 게임, 음악, 과학 등 자체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24시간 방영하고 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2018년 1분기에 배틀그라운드 리그뿐 아니라 카트라이더, 고인물 등 게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힘썼다”며 “앞으로 스포츠엔터테인먼트분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장하고 케이블TV 권역 확대와 IPTV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