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자본확충 위해 3천억 후순위채권 발행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4-26 18:2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자본 확충을 위해 3천억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상각형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25일 3천억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자본확충 위해 3천억 후순위채권 발행
▲ 허인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12년 발행한 후순위채권의 자본인정금액이 감소함에 따라 자본 확충 목적으로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가 후순위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바젤Ⅱ 규정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2012년 발행한 후순위채권은 5년 뒤부터 자본인정금액이 해마다 20%씩 감소한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10년물 2천500억 원, 15년물 500억 원 규모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10년물은 국고채 10년에 0.59%포인트를 가산한 3.31%로, 15년물은 국고채 10년에 0.78%포인트를 가산한 3.50%로 결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