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올해 3200억 규모의 일자리 창출 펀드 조성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4-25 19:0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연합회가 올해 3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펀드를 조성한다. 

은행연합회는 연합회를 구성하고 있는 은행들과 함께 3년 동안 5천억 원 규모의 은행 공동펀드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근로자 보육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에 쓰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올해 3200억 규모의 일자리 창출 펀드 조성
▲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들의 사회적 투자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5천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게 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보육지원 등에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일자리 창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가칭 ‘일자리창출 목적 펀드’를 32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은행연합회는 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 등이 2조 원대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에 1천억 원도 출연하기로 했다.

근로자 보육 지원을 위해 300억 원을 들여 전국 거점 지역에 어린이집 20곳도 짓는다.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사업 등에는 50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펀드 조성 및 신보와 협약보증 대출지원으로 3조5천억 원 안팎의 자금이 일자리 기업에 투입될 것”이라며 “어린이집 지원으로 약 2천명의 지역사회 아동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