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로 편입한 회사 늘어 1분기 실적도 증가한 듯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25 10:5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연결대상 회사가 늘어난 데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를 연결대상 계열사로 편입한 효과를 봐 올해 1분기 실적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중공업지주, 계열사로 편입한 회사 늘어 1분기 실적도 증가한 듯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현대중공업지주는 2017년 3분기에 현대일렉트릭과 현대건설기계를 연결대상 회사로 편입했다.

그 결과 현대중공업지주는 2017년 말 기준으로 현대일렉트릭 지분 34.65%, 현대건설기계 지분을 33.03% 보유하고 있다. 이 두 회사의 실적은 현대중공업지주의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된다. 

현대중공업지주가 거느리고 있는 주요 연결대상 회사는 2017년 말 기준으로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현대오일뱅크, 현대글로벌서비스 등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2823억 원, 영업이익 4001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2.4%, 영업이익은 8.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