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검찰,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 조작한 BMW와 포르쉐 불구속기소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23 17: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르쉐코리아와 BMW코리아가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철웅)는 포르쉐코리아 인증담당 김모씨 등 3명과 포르쉐코리아 법인을 사문서 위·변조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대기환경보전법 및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근 불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 조작한 BMW와 포르쉐 불구속기소
▲ (왼쪽부터)BMW와 포르쉐 로고.


검찰은 이에 앞서 3월에도 같은 혐의로 BMW코리아의 전직 인증 담당 직원 이모씨 등 6명과 법인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는 2014~2015년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를 위변조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했다. 또 2015년부터 2월까지 시험 성적서가 조작된 차량을 수입하기도 했다. 

BMW코리아는 2011~2015년에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 등을 변조해 인증을 받고 201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배출가스 인증 또는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을 수입했다.

환경부는 2017년 11월 포르쉐코리아와 BMW코리아가 배출가스 시험 성적서 등을 위변조한 사실을 적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