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소벤처기업부, 유망 중소기업에 여러 사업 일괄지원 시범 추진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4-22 17:5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지원 심사에서 여러 희망사업을 한꺼번에 평가하고 지원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부터 지원사업별로 따로 신청받고 평가했던 심사방식을 중소기업이 원하는 사업 분야를 일괄적으로 묶어 평가하는 것으로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유망 중소기업에 여러 사업 일괄지원 시범 추진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기업을 지원할 때 사업 사이의 연계성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새로운 평가 방식을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정책적 우선 순위가 높은 기업들에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

분야별로 원하는 사업을 최대 4개까지 묶음으로 지원한다. 전체 지원규모는 1794억 원에 이른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일괄지원방식으로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시범사업 성과를 보고 지원대상과 사업 확대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