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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화콘덴서 목표주가 높아져, 적층세라믹콘덴서 호황에 수익 급증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4-20 0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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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br />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이 계속 상승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화콘덴서 목표주가 높아져, 적층세라믹콘덴서 호황에 수익 급증"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20092217_223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황호진 삼화콘덴서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동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삼화콘덴서 목표주가를 5만6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br /> 삼화콘덴서 주가는 19일 6만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br /> <br /> 이 연구원은 &ldquo;삼화콘덴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이 계속 오르는 데다 저가형 제품의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아 실적이 늘어날 것&rdquo;이라며 &ldquo;2분기부터는 증설된 설비도 새롭게 가동된다&rdquo;고 바라봤다.<br /> <br /> 저가형 적층세라믹콘덴서시장은 공급 증가율이 수요 증가율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일본 적층세라믹콘덴서업체들이 전장용에 집중하고 저가형 공급량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설비 증설을 위한 장비 조달도 1년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삼화콘덴서는 증설된 설비 덕에 2018년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 비중이 3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삼화콘덴서는 2018년 매출 2482억 원, 영업이익 55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4.5%, 영업이익은 150.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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