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황윤철, BNK경남은행 '일과 삶 균형' 위해 노조와 힘 모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4-19 18:0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윤철, BNK경남은행 '일과 삶 균형' 위해 노조와 힘 모아
▲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19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점에서 최광진 경남은행 노조위원장과 만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노사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노동조합과 협력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행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힘쓴다.

황 행장은 19일 경남 창원시 경남은행 본점에서 최광진 경남은행 노조위원장과 만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노사 협약’을 맺었다.

황 행장과 최 위원장은 경남은행 행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동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행복과 열정, 건강, 미래를 주제로 하는 4대 테마사업을 추진한다.

퇴근·야근문화와 함께 휴가제도를 수정하고 해외 선진체험 연수도 추진한다. 찾아가는 건강 컨설팅제도를 만들고 임금피크제를 개선한다.

황 행장은 “노사 협약이 직원 모두에게 행복과 열정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실천과 행동으로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황 행장이 강조해 온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의지와 약속을 실천하는 것을 환영한다”라며 “노사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경남은행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