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카페24의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카페24 주가는 18일 13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사업부별 고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꾸준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 관련 비용 발생으로 2016년까지 영업적자를 냈지만 2017년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2.6%와 17.7%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페24는 올해 매출 1800억 원, 영업이익 22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26.2%, 영업이익은 207.5% 증가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카페24는 판관비 안에서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는 고정비가 지렛대 역할을 해 매출액이 증가할 때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