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국제유가 올라, 이란 제재 가능성 커지고 원유 재고는 줄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4-18 11:0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이 이란을 제재할 가능성이 커지고 세계적으로 원유 재고가 줄었다.

17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6.52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45%(0.3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22%(0.16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올라, 이란 제재 가능성 커지고 원유 재고는 줄어
▲ 17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6.52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국제유가가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성이 커지면서 올랐다”며 “세계적으로 원유 재고가 줄어든 데도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제 원유시장에서 최근 시리아 사태로 미국이 이란을 제재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이 이란 제재를 시작하면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나라들의 2월 원유 재고가 28억4천만 배럴로 2015년 4월 이후 최저치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4월 두 번째 주의 미국 원유 재고를 전주보다 140만 배럴 줄어든 4억2700만 배럴로 추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