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소액투자자 대상으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내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4-17 16:4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소액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놓았다.

미래에셋대우는 17일 혼자 하는 투자가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로보포트’와 ‘로보픽’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래에셋대우, 소액투자자 대상으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내놔
▲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미래에셋 센터원 건물 전경.<미래에셋그룹>

로보포트(Robo-Port) 서비스는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를 추천 받고 투자자가 원하면 즉시 금융거래 주문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다.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는 그동안 고액자산 고객을 위주로 서비스됐지만 로보포트 서비스를 통해 소액 투자자들도 모바일로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이 자문계약 서비스에 가입하면 모바일 메시지로 포트폴리오 자문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로보픽(Robo-Pick) 서비스는 고객에게 투자 유망종목을 추천해주는 제휴 서비스다. 6개의 주식 관련 서비스(ST서비스, 뉴지스탁, 로보스탁, 로보퀀트, 스톡봇, 퀀트)와 펀드 관련 서비스(불리오)로 구성됐다.

로보픽 서비스에 가입하면 홈페이지와 온라인 주식거래 시스템(HTS)과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에서 다양한 투자 유망종목과 투자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섭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혼자 투자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금융 고객들에게 로보포트와 로보픽을 통해 다양한 투자 스타일과 투자 수요에 맞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