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주가 올라, 애플에 올레드 공급 수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4-16 16:2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등 애플에 아이폰용 올레드패널과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애플의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에 탑재될 부품 공급 시기가 가까워지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주가 올라, 애플에 올레드 공급 수혜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

16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8% 오른 251만7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하반기 아이폰 신제품에 올레드패널을 공급할 시기가 다가오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용 올레드패널 핵심 부품인 경연성 기판을 공급하는 부품업체들의 주가도 일제히 올랐다.

16일 인터플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05% 오른 2만2900원으로 마감했고 비에이치 주가는 1.91% 상승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6.33% 올랐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4월부터 애플의 하반기 새 아이폰 부품 공급망이 가동되기 시작하며 비에이치 등 수혜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부품업체들의 주가가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중동 사태'에도 홀로 주춤했던 현대로템, 우주테마 더해지며 '방산 소외주' 벗어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