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개헌과 선거제도 단일안 마련하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4-16 13:5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개헌과 선거제도 단일안 마련하기로
▲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에서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관영 김광수 심상정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야3당 개헌 공동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뉴시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야3당 개헌연대’를 함께 구성하고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문제 등과 관련해 단일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에서 간사를 맡고 있는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야3당 개헌 공동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촛불시민의 열망으로 추진되고 있는 개헌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며 “야3당이 개헌연대를 구성하고 조정자 역할을 해 개헌을 성사하겠다”고 말했다.

아3당 개헌연대는 이를 위해 △이번 주 안으로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의 단일안 마련 △18일 국회에서 개헌 성사 촉구대회 개최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헌정특위 간사 8인 협의회 구성 △개헌의 주요 쟁점과 관련한 교섭단체 TV 끝장토론 실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관영 의원은 “지난주 각 당의 개헌안을 확인했다”며 “이번 주 안으로 최종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상정 의원은 “주요 쟁점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본다”며 “기본권, 지방분권 비롯한 나머지 헌법조항은 최대한 공통분모를 반영해 단일안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야3당은 개헌연대를 통해 단일안이 마련되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각각 만나 야3당의 개헌을 전달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