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내리고 셀트리온 올라 시총 격차 다시 좁혀져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4-12 17: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펼치고 있는 ‘바이오 대장주’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떨어지고 셀트리온 주가는 오르면서 시가총액 격차가 줄었지만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서 셀트리온은 5위로 떨어지며 3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순위격차가 벌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내리고 셀트리온 올라 시총 격차 다시 좁혀져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3.25%(1만9천 원) 떨어진 56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397억 원, 외국인투자자들은 77억 원 가량 순매도했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37조3832억 원으로 줄었지만 코스피 시가총액순위 3위는 유지했다.

반면 셀트리온 주가는 0.17%(500원) 오른 29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셀트리온 주식을 대거 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주가를 방어했다.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을 77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주식 49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36조6159억 원으로 늘어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격차를 7673억 원으로 줄였다.

그러나 이날 삼성전자 우선주가 0.94%오르며 코스피 시가총액순위 4위로 올라섰고 셀트리온은 시가총액순위 5위로 하락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의 주가는 떨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60%(1600원) 내린 9만8500원에 장을 마쳤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93%(2700원) 하락한 8만9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