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갖춰, 검은사막 모바일 해외출시 기대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12 09: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해외에 ‘검은사막 모바일’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데 따른 기대감이 평가에 반영됐다.
 
펄어비스 주가 오를 힘 갖춰, 검은사막 모바일 해외출시 기대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3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11일 25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구글 앱스토어 기준으로 국내 매출 순위 20위 안에 중국게임을 제외하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대형회사의 게임이 대부분”이라며 “중소 게임회사들이 해외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전략은 적합해 보인다”고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해외 출시를 앞둔 펄어비스는 중소 게임회사 가운데 최선호주”라며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파악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현재 구글 앱장터에서 매출기준 2위에 올라있다. 2월28일 국내에 출시됐으며 현재 하루 평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펄어비스는 올해 6월부터 8월 사이 대만,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에 순차적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한다. 북미, 유럽,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