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장윤근 "STX조선해양 2년 안에 경영정상화", 노조는 파업 멈춰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11 18:5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가 2년 안에 회사를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장 대표는 1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담화문을 내고 “
장윤근 "STX조선해양 2년 안에 경영정상화", 노조는 파업 멈춰
▲ 장윤근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영업역량을 모두 중형선박을 추가수주하는 데 쏟아 부을 것”이라며 "2년 안에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LNG벙커링선과 소형 가스선을 수주해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이 법정관리 추진을 철회하면서 전국금속노조 STX조선해양지회(STX조선해양 노조)는 이날 전면파업을 멈췄다.

STX조선해양 노조는 채권단과 회사의 인력 구조조정 방침에 반발하며 26일부터 총파업을 벌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