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미국 대관업무 워싱턴사무소장에 상공회의소 출신 영입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10 17:4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대관업무를 담당하는 워싱턴사무소 소장을 새로 영입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일 “기아차가 미국 워싱턴사무소 소장(부사장급)에 크리스토퍼 웽크 소장을 선임했다”며 “웽크 소장은 미국 상공회의소 국제통상정책 담당 국장을 지냈다”고 보도했다. 
 
기아차, 미국 대관업무 워싱턴사무소장에 상공회의소 출신 영입
▲ 크리스토퍼 웽크 기아자동차 워싱턴사무소 소장.

웽크 소장은 미국 상공회의소뿐만 아니라 미국 제조업자협회에서도 일했다. 

웽크 소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관세를 포함한 기아차의 다양한 현안을 다루게 된다고 밝혔다. 

웰크 소장은 미국 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인상정책을 놓고“기아차가 글로벌오토메이커즈 소속으로 밝힌 의견과 동일하다”는 뜻을 밝혔다. 

글로벌오토메이커즈는 현대차, 기아차, 토요타, 혼다 등을 대표하는 미국 무역단체다. 

이 단체는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인상이 자동차 가격 인상을 이끌어 수출뿐 아니라 미국 판매에도 약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