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어린이 책가방에 안전 표지판 달아준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4-09 16:4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차, 어린이 책가방에 안전 표지판 달아준다
▲ 기아자동차는 9일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곽용선 기아차 이사대우, 정희선 한국자원봉사문화 사무총장,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어린이 책가방에 안전 표지판을 달아준다.

기아자동차는 9일 도로교통공단,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안전 반사 카드인 ‘그린라이트 카드’를 배포한다.

그린라이트 카드는 가방에 붙여 놓으면 자동차 전조등을 반사해 초등학생들이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함으로써 움직이는 안전 표지판 역할을 한다.

기아차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통사고율이 높게 나타나고 어린이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보행 중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2017년부터 그린라이트 카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아차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초등학교 신입생을 중심으로 매년 20만 명씩 모두 60만 명에게 그린라이트 카드를 달아준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6만여 개의 그린라이트 카드를 전국 사업장 주변 215개의 초등학교 1, 2학년생들의 가방에 달아줬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린 라이트 카드 캠페인으로 초등학교 신입생을 비롯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라이트 카드는 학교별 안전교육 담당교사가 그린라이트 카드 공식 홈페이지(www.greenlightcard.org)에서 4월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