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VIP 전용 라운지 열고 '빅마켓팀' 신설 [단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4-09 12:0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롯데면세점이 명동본점에 VIP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연다.

롯데면세점은 또 최근 동남아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빅마켓팀’을 신설했다.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를 낮추고 관광객을 다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VIP 전용 라운지 열고 '빅마켓팀' 신설 [단독]
▲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9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5월17일 명동본점에 1200 제곱미터 규모의 ‘스타 라운지’를 연다. 스타 라운지는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14층에 위치하며 백화점과 면세점 건물에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스타 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타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상품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스타 라운지를 매우 고급스럽게 꾸미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빅마켓팀도 새로 만들었다. 태국과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팀이다.

이종환 롯데면세점 상무는 무디리포트에 “빅마켓팀의 역할은 중국을 제외한 국가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현재는 아직 비중이 낮지만 앞으로 ‘빅마켓’으로 키운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빅마켓팀이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중국인 관광객과 비교해 비중이 낮지만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팀”이라며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을 다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