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노조 "철도공사에서 KTX 열차승무원 직접 고용해야"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도노조 "철도공사에서 KTX 열차승무원 직접 고용해야"
▲ KTX 해고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와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서울·용산·익산·부산지부, KTX열차승무지부가 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역에서 KTX 안전을 위한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한국철도공사가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KTX 열차승무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와 철도노조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서울·용산·익산·부산지부, KTX열차승무지부는  5일 오전 11시경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안전법에 따라 KTX 열차승무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책위원회 등은 “2017년 10월31일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KTX 해고승무원 문제를 노사전문가협의회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진전이 없다”며 “2015년 개정된 철도안전법은 KTX 열차승무원을 포함해 여객승무원의 안전의무와 처벌조항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책위원회 등은 “KTX 열차승무원은 단순히 고객서비스 만을 담당한다는 한국철도공사의 주장과 제반 규정은 위법하다”며 “KTX를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KTX 열차승무원을 한국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해야한다”고 요구했다.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은 KTX와 새마을호 담당 안내승무원과 판매승무원 500명가량을 고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오를땐 빨리, 내릴땐 늦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조속 개선"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첫 감찰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단독] 개인정보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정서..
카카오 '카톡 중심' 신사업에 시장은 여전히 의문부호, 정신아 AI에이전트·통합멤버십 ..
[12일 오!정말] 민주당 이정헌, 이진숙 두고 "대통령 부모님 묘소 찾아가 패륜 행위"
[오늘의 주목주] 'AI 투심 위축'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외신 "롯데컬처웍스 일본 토에이와 베트남 영화 시장서 맞손, 투자와 배급 협력 기회 모색"
애플 아이폰18 부품 주문 축소에 LG이노텍 4분기 실적 불안, 문혁수 기판 등 신사업..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수익성 회복 '제동', 박상신 데이터센터·SMR에서 돌파구 찾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