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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주가 급락, '너무 올랐다' 심리로 차익매물 쏟아져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05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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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주가가 급락했다. 법정관리를 피한 뒤 연일 상한가를 보였는데 너무 올랐다는 심리가 작용했다.

5일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8.23%(640원) 떨어진 7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타이어 주가 급락, '너무 올랐다' 심리로 차익매물 쏟아져
▲ 금호타이어의 광주공장 모습.

금호타이어 주가는 3월30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고 4일 제자리걸음을 한 데 이어 이날 크게 떨어졌다. 

한국거래소가 4일 하루 동안 금호타이어 주식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르면 이번 주에 더블스타의 자본을 유치하는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과 더블스타는 앞서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유상증자에 6463억 원을 넣는 방안을 합의했다. 

더블스타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면 금호타이어 지분 4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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