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그룹 오너 일가 지분변동 잇따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12-22 15: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이 GS그룹 지주회사인 GS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허 회장은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주의 손자이자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형이다.

  GS그룹 오너 일가 지분변동 잇따라  
▲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장남 허준홍 GS칼텍스 상무
허 회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GS 주식 10만 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허 회장은 23일 추가로 5만 주를 매도해 모두 15만 주를 처분한다. 허 회장의 지분은 2.96%에서 2.80%로 줄어들게 된다.

허남각 회장은 허창수 회장(지분 4.66%)과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지분 4.33%)에 이어 3번째로 GS 지분이 많다.

허남각 회장의 장남이자 GS 일가의 장손인 허준홍 GS칼텍스 상무는 올해 GS 주식 15만 주를 취득했다. 지난해 취득한 주식 25만 주를 합해 2년 사이 주식을 40만 주 늘렸다. 허 상무는 GS 지분 1.64%로 오너가 4세 가운데 가장 지분이 많다.

허남각 회장과 허준홍 상무의 지분을 합하면 4.44%가 된다. 허창수 회장과 허창수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상무 지분 합계는 5.14%다.

허남각 회장이 지분을 줄인데 반해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지분을 늘렸다. 허광수 회장은 17일부터 22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GS 주식 모두 5만 주를 장내매수했다. 허광수 회장 지분은 2.59%에서 2.65%로 소폭 증가했다.

이에 앞서 허광수 회장의 장남 허서홍씨도 GS 주식을 잇따라 사들였다. 허씨는 3일 25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12일 1만 주, 15일 3만7500주를 매수했다. 허씨 지분은 0.75%로 늘었다. 허광수 회장과 허서홍씨 지분 총계는 3.40%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