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보수 109억, 전년보다 2배 늘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4-02 19:3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모두 109억1924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2일 서경배 회장에게 지난해 모두 75억4124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급여는 18억1301만 원, 상여는 56억4700만 원, 기타근로소득은 8123만 원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4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보수 109억, 전년보다 2배 늘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는 33억7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5억9300만 원, 상여는 27억8500만 원이다.

서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두 회사를 합쳐 109억 원가량으로 2016년보다 220%나 증가했다.

서 회장은 2016년에는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28억8885만 원,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5억2200만 원을 받아 모두 34억1085만 원을 수령했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전 대표이사 사장은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모두 38억1904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3635만 원, 상여 11억6317만 원, 기타근로소득226만 원, 퇴직소득 21억1725만 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은 1월 심상배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서경배 심상배 대표체제에서 서경배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