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부문 호조로 수익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02 09:1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올랐다. 화장품부문이 호조를 보여 올해 수익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9만4천 원에서 11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부문 호조로 수익 좋아져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3월30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9만6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그룹에서 화장품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에 수혜를 입어 화장품부문에서 수익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DF는 올해 강남점을 추가로 문을 열 계획을 세웠으며 신세계는 화장품전문점 시코르의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부문에서 올해 매출 700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을 거둬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5%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생활용품 브랜드인 자주(JAJU)도 호조를 보여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대형 쇼핑몰 14곳에 자주 매장을 문열기로 했다”며 “대형몰에 매장을 열면 객단가가 높아 다른 매장 안에 매장을 열 때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231억 원, 영업이익 44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76.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