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에 윤병석 임명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4-12-19 20:1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병석 SK가스 경영지원부문장이 SK가스가 인수한 당진에코파워(옛 동부발전당진)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에 윤병석 임명  
▲ 윤병석 당진에코파워 신임 대표이사 사장

SK가스가 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당진에코파워 대표이사로 윤병석 경영지원부문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임자인 이종근 동부제철 대표이사와 최경진 동부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SK가스는 이재경 SK가스 전략기획실장을 당진에코파워 기타비상무이사로, 이해원 재무관리실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윤병석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미시간대학교 경영학석사과정을 마치고 전략컨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다.

그는 2006년부터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의 부사장을 맡았다. 그는 보스턴컨설팅그룹 근무 당시 “적자생존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기업은 무엇보다 역량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이사는 2012년 SK가스 전무로 옮겨 경영지원 업무를 맡았다. 윤 대표이사는 에너지와 화학업계에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당진에코파워를 맡게 됐다.

SK가스는 19일 동부건설로부터 발전소 부지매입을 목적으로 충남 당진시 인근 토지를 50억1300만 원에 사들였다.

SK가스는 기존 LPG사업을 보완할 가스화학사업과 석탄발전사업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SK가스는 지난달 동부그룹 구조조정 매물로 나온 동부발전당진 지분 45%를 1575억 원에 인수했다. SK가스는 지난 8월 2GW급 민자 화력발전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고성그린파워를 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