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나라장터 정보화전략계획사업 수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29 17:3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IT전산시스템 계열사 LGCNS가 조달청에서 발주한 나라장터 정보화전략계획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GCNS는 조달청이 벌이는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구축사업의 첫 시작인 정보화전략계획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점수와 가격점수 방면에서 모두 경쟁회사를 앞질렀다.
 
LGCNS, 나라장터 정보화전략계획사업 수주
▲ 김영섭 LGCNS 대표이사 사장.

정보화전략계획사업(ISP)은 본사업에 앞서 업무내용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과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LGCNS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로 차세대 나라장터 본사업 입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라장터 본사업은 2019년 초에 발주되며 총 사업규모는 5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2002년 첫 개통된 이후 16년 만에 전면 개편되는 것이다.

나라장터사업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문서나 수작업으로 하던 조달업무를 인터넷과 시스템을 이용해 처리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LGCNS 관계자는 “이번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계기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들이 다수의 공공기관에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