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민영화 뒤 브랜드 가치 대폭 높아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29 11: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민영화 뒤 브랜드 가치 대폭 높아져
▲ 조수형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장(왼쪽)과 문지훈 인터브랜드 한국법인대표이사가 29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열린 '2018 베스트코리아 브랜드'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브랜드가치평가회사 인터브랜드로부터 한국의 상위 브랜드에 뽑혔다.

우리은행은 29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열린 인터브랜드의 '2018 베스트코리아 브랜드' 행사에서 상위 50위권에 새롭게 올랐다고 밝혔다.

인터브랜드는 글로벌 컨설팅그룹으로 197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BMW, 구글, 삼성 등 세계적 기업들의 브랜드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고 우수 글로벌 브랜드를 해마다 발표한다.

우리은행은 민영화 성공,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금융혁신 등 덕에 브랜드 가치를 1조7천억 원으로 평가받고 16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016년 민영화를 이뤄냈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로도 적극적으로 진출해 해외지점을 301개 냈다.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음성인식 은행서비스 ‘소리’를 선보였고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위비봇도 내놨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종합금융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계속해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