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최대 33% 인하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3-28 11:3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가 개통한지 10년 만에 최대 33% 내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도로운영사 서울고속도로는 29일 협약 변경을 통해 일산부터 퇴계까지 36.3km 구간의 통행요금을 최대 33%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최대 33% 인하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소형 승용차(1종 차량)가 북부구간을 이용해 최장거리를 달릴 때 통행요금은 4800원에서 3200원으로 1600원 내린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은 애초 재정사업으로 설계를 마쳤지만 외환위기 이후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자사업으로 전환됐다.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김포~구리 남부구간보다 통행료가 km 당 2.6배에서 최대 6배까지 책정돼 경기북부 지역에서 반발을 샀다.

2007년 12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당시 본선 최장구간 요금은 소형 승용차 기준 43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